Souffle Souffle

cook like a chef at home

Roasted Potato with Mustard and M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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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사이드 디쉬 로스트 감자.

나 로스트한거 너무 좋아하나봐. (사실 너무 편해서…날날이 아줌마..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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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그레인 머스타드와 만만한 마요가 만나서 부드럽게, 맛나게…

웩! 마요??? 할지 모르겠으나 요거 나름 괜찮으니 긴장 풀어도 된다. ㅡ.ㅡ

난 아침에 먹을꺼 없거나 빵이 너무 딱딱해서 남편주기 미안할땐 빵위에 마요 잔뜩 발라 치즈와 함께 구워내기도 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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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소금간은 따로 해도 되지만 마요나 머스타드 자체가 좀 짜니 따로 간은 안했다.

그래도 약간 심심한 정도임.

이 마요가 들어가면 감자에 기름기가 코팅이 되어가지고서리 크리스피하게 만들고 속으로도 요놈의 기름이 스며들어가는지 무척이나 부드러워진다.

더 팬시하게 만들고 싶음 마지막에 파머산 뿌려 토스하고 파슬리 얹혀도 되겠지만 그것들 없이도 충분히 맛있음.

Roasted Potato with Mustard and Mayo

  1. 큰 감자 두개 잘 다듬어서 적당한 크기로 썰고 (난 하나당 8등분) 마요네즈 밥수저로 듬뿍 한수저, 홀그레인 머스타드 2/3수저 넣어 (장갑 낀) 손으로 잘 버무려 놓는다. (SP)
  2. 425도로 예열시킨 오븐에 넣어 30분정도 넣어 익힌다. (감자 크기, 양에 따라 다르니 젓가락으로 찔러봤을때 부드럽게 쑥 들어가면 다 익은것임)

Winter’s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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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싶더니 눈이 내린다.

나홀로 저녁. 저건 술도 아니지만

와인 한 잔 하니 더 기분이 겨울이야. ㅜ.ㅜ

삶이 권태로워.

이 얘기 들은 남편이 콧방귀~

Whole Wheat Cheese Cook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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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과자가 똑 떨어졌는데 비네거 감자칩을 너무나 열심히 드시길래 아니 저런 신걸 쟤는 뭐가 좋다고 먹는건지… 희한하고 안쓰러워 만든 쿠키.

짭자름해서 난 와인이 생각났는데 희한한 입맛의 아동은 달지도 않은 이것을 또 열심히 드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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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돼지 팔! (하고 팔 베어먹고)

팔 없다! 돼지 귀! (하고 귀 베어먹고)

돼지 귀 없다!

참으로 무서우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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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쭈사마가 한입 달라고 목빠지게 쳐다봐도 절대 신경 안 쓰고 펭귄 목이 어디갔는지 열심히 연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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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물고기로 찍어내면 골드피쉬가 되는것임.

아동더러 찍으라고 하니 뭐가 되는 마냥 헐벌나게 좋아하시면서 열심히 찍어대신다.

5개정도 찍더니 피곤하신지 내려가서 엘모 시청하심.

하여간에 금방 질려하는건 누구 닮았는지…(찔려..)

 

홀윗 치즈 크랙커 (recipe from smittenkitchen)

  1. 노란 체다치즈 6oz., WWF 1/2C, APF 1/4C, 양파 파우더 1/8t, 찬버터 4T 다 푸드프로세서에 넣어 한덩이 될때까지 간다.
  2. 가볍게 덧가루 뿌리고 1/8인치로 밀어서 쿠키커터로 찍어
  3. 350도에 12-15분 굽는다.

Roasted Carrots with Miso Dr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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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한 뿌리채소. 너무 맛있어.

당근은 로스트하면 캔디처럼 달고 부드럽고 중독이 안 될 수가 없다.

엄마가 나 어렸을때부터 이 당근을 로스트해서 먹였다면 내가 2-30여년동안 안 먹는 일은 없었을텐데…(웬 엄마탓? ㅡ.ㅡ)

살짝 카라멜라이즈 되서 그냥 먹어도 좋고 짭짜름한 드레싱과 함께 밥 반찬으로 먹어도 좋다.

난 구운 밥과 함께 함께 간단하게 토욜 저녁 식사로 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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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 껍질 벗기지말고 그냥 숟가락으로 대~충 긁어서 더러움만 없애면 된다.

당근이든 무든 껍질에 좋은거 다 들었으니까 기왕이면 다 먹어야 음식 쓰레기도 줄고 (점점 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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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sted Carrots with Miso Dressing (adapted from mynewroot)

  1. 당근은 잘 씻어서 코코넛 오일 1 밥수저, 간 생강 1 수저, 메이플 시럽 1/4 수저, 소금 약간을 당근과 함께 코팅되게 섞어주고 400도에서 15-25분 (당근 크기 따라 다름. 오버쿡하지말고 적당히 익어야 뭉게지지 않음) 굽는다.
  2. 드레싱은 미소 (light) 한수저, 메이플시럽 반수저, EVOO 1 수저, 식초 1수저, 간장 1/4수저, 참기름 1/4수저 섞고 물 3-4수저 넣어 농도 맞춘 후 좀 더 진해도 되겠다 싶음 미소 좀 더 넣음 된다.

뽀나스: 구운 밥

볶음밥 하기 싫을때. 밥 없애고 싶을때. 식은 밥 뽀대나게 먹고싶을때. 빨리 뭔가를 만들어야할때. ㅡ.ㅡ

  1. 버섯, 양파 깍둑 썰고, 브루쉘 스프라우트 채치고 양파부터 하나씩 넣어 다 볶는다.
  2. 캐서롤 그릇에 밥 넣고 볶은 야채넣고 소금, 후추 넣고 로마노 치즈 가루 조금 넣어 다 섞고 위에 파머산 치즈, 체다치즈 좀 넣고 400도에서 15분정도 치즈 녹을때까지 구워 낸다.

Napa Cabbage with Soy Bean P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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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단해서 올릴까 말까 고민하게 만든 나물.

근데 내가 울쩍한 날이니 용기내서 올려보기로.

예전에 다른 곳에서 블로그할때 콩자반 올렸더니 남편님 말씀. ‘그런것도 올려?’

그런거? 그런거? 그런거라고!!! (퐈이어~!)

근데 생각해보니 그런거 맞더라는… 조리기만 하면 되니까..음랴.

어쩌나…이건 그런거보다 더 한수 위의 그런건데…

또 한마디 들을라나? 요즘 바빠서 얼굴보기 힘들고 대화할 시간 없으니 뭐 함 올려보기로…

내가 이래서 한식은 못 올린다는…너무 무시하셔. 아님 내가 너무 잔머리 굴려 쉬운것만 해? ㅡ.ㅡ;

이건 된장과 배추만 있음 되는거. (아..벌써부터 어디선가 압박이…이것도 요리 맞습네다. 왜냐! 스토브 켰으니깐! ㅡ.ㅡ)

배추나물

  1. 배추를 밑에 잎 많은 쪽과 뻣뻣한 곳 이렇게 나뉘게 한번 자른다.
  2. 잎 많은 밑둥을 먼저 소금물에 데치고 찬물에 넣어두고, 나머지 뻣뻣한 곳을 넣어 물렁해지게 데치고 찬물에 넣는다. (두 곳이 익는 속도가 다르니깐…)
  3. 뻣뻣한 곳 앞뒤로 필름같이 있는데 이거 벗겨준다. 뭐 귀찮음 안 벗겨도 되는데 그럼 양념이 잘 안 배어서 그냥 쌈장에 찍어먹는 것과 같은 효과. ㅡ.ㅡ
  4. 길게 손으로 대충 찢어서 꽉 짜주고 된장+미림 약간. (된장이 풀릴정도만) 혹은 난 미림 생으로 먹기 싫다! (나처럼) 하면 배추 짰던 물 약간 넣어 만들어 된장 풀어주고 배추 버무린다.
  5. 마지막 참기름 떨어뜨린다.

 

길게 늘리니까 길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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